주택관리사는 직업이뭘까요

요즘 부동산 중개업자보다 자격 수준이 높은 전문직은 주택관리인이다.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 시대에는 많은 것을 건설하고 공급하는데 주력했지만, 지금은 이미 지은 집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집주인은 다시 말해서 인근 아파트의 관리사무소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들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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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을 하세요?
집주인은 아파트 근로자들의 관리인, 아파트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리더다. 서울 서초더샵아파트에서 관리사무소장으로 일하는 김광석 씨는 10년 경력 주택관리인이다. 아파트 1층에 위치한 그의 사무실 달력에는 보일러와 조명 회사를 위한 입주자 대표와 입찰자 명단이 들어 있다. 데크들은 화재나 비상사태에 대처하는 방법에 관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

아파트에는 주민회의라는 주민자치단체가 있다. 이들은 보통 한 달에 한 번 만나 아파트 사업과 지출 규모를 결정한다. 김 씨는 여기서 결정한 일을 실행한다. 예를 들어 주민들이 보일러와 조명업체를 선정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을 주면 그에 따라 입찰해 프로젝트가 끝날 때까지 관리한다.

서초더샵아파트 관리사무소 김광석 과장이 입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벽에는 일정이 빡빡한 달력이 보인다.

아파트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주택관리자의 일이다. CCTV, 주차장, 게시판, 전기시설, 화단 등에는 문제가 없는지 점검한다.

집주인들은 아파트 정전, 화재, 비상사태를 해결할 책임이 있다. 김 씨는 119에 전화를 걸어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안내해 줄 때 보람을 느꼈고 고마웠다며 의사들이 돈 버는 일뿐만 아니라 생명을 구하는 일처럼 주민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데 만족한다고 말했다.

주민들 사이에 시비나 불만이 있더라도 주택관리인은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층간 소음”, “담배 연기가 아래층으로 내려온다”, “개를 매지 않는 주민들이 있다” 등의 다양한 불만이 있다. ” 재산관리자는 관리사무소에서 민원을 접수하면 게시판에 공고를 올리거나 공고를 내는 방식으로 대응방안을 결정한다.

주택 소유자들은 또한 사무실, 전기 설비, 주차 관리, 청소 등 다양한 직업에서 아파트 직원들을 감독한다. 김 씨의 아파트는 경비원과 청소부 등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직원도 37명이다. 홈 매니저는 또한 그들을 원활하게 이끌 수 있는 자격을 갖춘 리더가 될 필요가 있다.